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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가 지원되는 16인치 휴대용 모니터 고랩 프리뷰 GL161FT
  • 평점        
  • 신**
  • / 2019 .10 .14
  • / 324






저 같은경우, 밖에서는 노트북, 집에서는 노트북을 모니터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노트북을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게 되면, 모니터에서 제공하는 스크린 분할 기능을 통해 화면을 2개 동시에 띄어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외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면 이 유용하게 사용하던 스크린 분할 기능을 사용 할 수 없기에 상당한 갑갑함이 느껴지더군요. 게다가 최근에 닌텐도 스위치, 세가 메가드라이브 미니를 구입하게 되면서 휴대용 모니터의 필요성이 더 크게 느껴지지던 찰라, 터치가 지원되는 16인치 휴대용 모니터 고랩 프리뷰 GL161FT를 사용 해볼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고랩 프리뷰 GL161FT 의 사용후기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랩 프리뷰 GL161FT의 SPEC








고랩 프리뷰 GL161FT의 패키지 & 구성품

애플 제품이 연상되는 화이트 색상의 심플한 제품 패키지


하드한 재질의 제품 패키지에 내부는 완충 스펀지로 제품이 움직이지 않도록 완전히 둘러 싸인 구조



제품의 본품부터, 구성품까지 완벽하게 완충 스펀지로 보호 되어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랩 프리뷰 GL161FT의 구성품


고랩 프리뷰 GL161FT의 패키지에서 느껴진 첫인상은 깔끔함과 단단함..그리고 패키지 전체의 밀봉 처리로 인한 신뢰(?)감 이었습니다. 요즘 고가의 기기임에도 밀봉씰 조차 없어 재포장 이슈가 빈번한 가운데, 패키지 전체를 완전 밀봉화 함으로써, 그런한 논란을 아예 제거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재품 패키지의 완충포장 수준도 상당히 뛰어나기에 배송중에 발생할 수 있는 충격에서 확실하게 제품을 보호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고랩 프리뷰 GL161FT의 구성품은 마그네틱 방식의 블랙 스마트 케이스가 부착된 GL161FT 본 제품, USB Type C to C 케이블, USB Type C to A 케이블, Mini HDMI to HDMI 케이블, 극세사 천, 퀵가이드입니다. 본 제품에 장착된 단자에 꼽아 사용 할 수 있는 케이블의 종류는 전부 구성품으로 동봉 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받고 처음 구성품을 확인할 당시, 생뚱맞게(?) 왠 극세사 천이 구성품으로 들어 있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터치 기능이 있는 제품이고, 제품 본체 자체도 유광 블랙 재질로 되어 있어 사용하다 보면 전체적으로 제품에 지문이 많이 묻어날 수 있어 보다 깔끔하게 사용 하고자 하는 유저에 대한 제조사의 세심한 배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고랩 프리뷰 GL161FT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그네틱 방식의 스마트 커버가 장착된 고랩 GL161FT의 전면



마그네틱 방식의 스마트커버가 장착된 고랩 GL161FT의 후면



마그네틱 방식으로 본품과 결합되는 스마트 커버이기에 이처럼 이음새 전혀 없는 깔끔한 모습으로 부착/분리가 가능합니다




제품 본체 하단의 양 옆에는 작동에 필요한 버튼과 단자가 존재합니다 (좌측: 전원 버튼, OSD 휠, 이어폰 단자 / 우측: 2개의 타입C, 미니 HDMI 단자)



미끄럼 방지 패드 양 옆에 스피커가 있는 구조이기에 거치 했을때 스피커가 전혀 노출 되지 않습니다



스피커가 내장된 제품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깔끔한 모습으로 거치되는 고랩 프리뷰 GL161FT

기본 구성품인 마그네틱 방식의 스마트 커버는 본체와 스마트 커버의 결합 방식 뿐만이 아니라 스탠드 형태로 전환/결합 되는 방식 역시 마그네틱 방식으로 되어 있어 스마트 커버를 뒤로 넘기기만 하면 알아서 스탠드 형태로 전환이 가능한 매우 심플한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그네틱 결합 방식으로 스탠드 형태를 이루지만 그 강도는 스탠드 형태를 안정적으로 이루고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합니다.

또한 1W+1W 구조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된 제품임에도, 스피커의 장착 위치가 스탠딩시 보이지 않는 미끄럼 방지 패드의 양 옆이기에 스마트 커버로 스탠딩시 조잡하지 않은 매우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위 사진처럼 물컹한 침대위에 바로 스탠딩을 하게 된다면, 스피커가 물컹한 침대위에 어느정도 묻히게 되어 사운드가 다소 약하게 들릴 수 있기 때문에 침대 위에서 거치해서 사용할 생각이라면 평평하고 묻히지 않을 플레이트를 먼저 대고 그 위에 거치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고랩 프리뷰 GL161FT의 단자 구성으로 보면, 2개의 타입C, 미니 HDMI 단자가 우측에 몰려 있습니다. 처음에는 타입C 단자을 양쪽에 하나씩 배치하는것이 제품을 좌/우 원하는 방향에 거치해서 사용하기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전원 공급 역할까지 하는 타입C 단자가 한쪽에 몰아서 있는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제품은 휴대용 제품이니 만큼, 제품 디자인부터 심플한 느낌을 주는데 케이블 연결 방식 역시 구성품으로 동봉된 타입 C to C 케이블 하나만 노트북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사용 방식 역시 매우 심플합니다. 하지만 타입 C to C 케이블 하나만을 노트북에 연결하여 사용하게 되면 노트북의 내장 배터리가 상당히 빠르게 소진 되기에 비교적 장시간 사용할 생각이라면 남은 하나의 타입 C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여 따로 모니터에 전원 공급을 해줘야 하는데 이때 만약 타입 C 단자가 한쪽이 아닌 양쪽에 하나씩 존재 하였다면, 케이블이 제품 양쪽으로 뻗어나가 디자인은 물론, 사용상으로도 상당히 불편 했을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2개의 타입C 단자는 제품 본체 양쪽이 아닌 우측에 전부 몰아서 장착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터치기능이 적용된 고랩 프리뷰 GL161FT


제품이 지원하는 모든 기능의 컨트롤이 터치로 가능하며, 가장 자주 사용하게 되는 밝기와 소리 조절은 터치가 아닌 OSD 휠을 통해 세밀하게 컨트롤도 가능합니다


터치 반응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터치기능이 내장된 제품이니 만큼 모든 조작을 터치로 할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터치 인터페이스는 설명서를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상당히 직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하는대로 바로 조절이 가능하며, 지원하는 기능을 아이콘화 시켜, 현재 활성/비활성화 된 기능이 무엇인지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세팅된 설정의 프리셋 기능이 존재 하지 않기 때문에, 제품에 전원을 넣어 사용할 때마다 또 다시 세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디스플레이의 밝기 조절을 전원을 ON 할때마다 다시 해야 한다는게 꽤나 번거롭더군요. 고랩을 통해 GL161FT는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제품이라는 답변을 받았는데, 세팅된 설정의 프리셋 기능이 다음 펌웨어 업데이트에서 꼭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트북과 연결해서 사용해본 고랩 프리뷰 GL161FT


노트북 서브 모니터로서 고랩 프리뷰 GL161FT를 사용 해보니, 여러모로 피벗 형태로 사용 했을때, 활용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LG 그램 15.6인치 화면에서 출력되는 정보의 양



동일한 사이트를 피벗 형태로 고랩 프리뷰 GL161FT를 통해 보면 한 화면에 사이트의 대부분의 내용을 보여줍니다

 

피벗 하면 생각는건 바로 세로 직캠!



피벗 모니터로 보는 세로 직캠 그 특유의 리얼함은 일반 모니터와는 비교 불가할 정도로 압도적!



PDF로 된 책들을 마치 e북 보듯이 TEXT 모드를 통해 한눈에 보다 쾌적하게 볼 수 있던것도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휴대용 모니터를 처음 사용 해보니, 동일한 비율의 모니터를 동일한 가로 형태로 사용하는것보다 서브 모니터로 사용하게 될 고랩 프리뷰 GL161FT를 피벗 형태의 다른 비율로 사용하는것이 위처럼 능률과 활용도 면에서 더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더이상 노트북 하나의 화면에서 오는 갑갑함이 사라지고, 집에서 노트북을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 했을때의 쾌적함 아니, 서로 다른 비율의 모니터를 동시에 사용한다는 점에서 그 이상의 만족감을 집 밖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가 드라이브 미니에 연결하여 사용해본 고랩 프리뷰 GL161FT
 


게이머들에게 휴대용 모니터의 가장 큰 장점은 좋아하는 게임을 침대에서 즐길 수 있는게 아닐까요?



FHD해상도에 IPS 패널 그리고 HDR 기능까지 탑재되어 매우 뛰어난 색감의 화면을 보여줍니다.



16인치 대화면의 베어너클2를 침대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닌텐도 스위치를 고랩 프리뷰 GL161FT에 연결하여 즐겨 보려 하였으나, 스위치에 약간의 문제가 생겨, 꿩대신 닭(?)으로 메가 드라이브 미니를 고랩 프리뷰 GL161FT에 연결하여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일단, 디스플레이가 유리로 되어 있어, 형광등 아래서는 위 사진과 같이 사용자의 모습 혹은 배경이 비추어져 다소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만 뛰어난 색감의 디스 플레이, 그리고 메가 드라이브 미니를 플레이 하기에 충분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1W+1W의 내장 스피커를 통해 침대에 엎어져 플레이 하는 게임의 재미는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PSVITA, 3DSXL 같은 휴대용 게임기도 가지고 있고 종종 플레이 하지만, 밖에 들고 나가서 플레이 하기 보다는 침대에서 엎어져 플레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타입 C 단자를 통해 간편하게 연결이 가능한 닌텐도 스위치 유저에게 상당한 메리트를 주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주의할 점은 메가 드라이브 미니에 5V/1A의 아답터를 연결하여, 고랩 프리뷰 GL161FT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되면, 밝기와 사운드가 매우 제한 된다는 점입니다. 특히 밝기가 상당히 어둡게 되어 게임 플레이 하는데 지장이 될 정도이기 때문에 메가 드라이브 미니를 고랩 프리뷰 GL161FT에 연결하여 사용할 생각이라면 2A 혹은 Power IQ가 지원되는 아답터는 보조 배터리를 메가 드라이브에 연결하여 즐기는걸 추천합니다.





스마트폰(LG V50ThinQ)에 연결해서 사용해본 고랩 프리뷰 GL161FT


구성품인 타입 C to C 케이블 하나를 연결 하는것 만으로도 스마트폰 화면의 미러링이 가능합니다.

고랩 프리뷰 GL161FT를 사용 해보면서 가장 아쉬움을 크게 느낀 경우는 바로 스마트폰(LG V50ThinQ)에 연결해서 사용 했을때였습니다. 첫번째로 윈도우10의 경우 윈도우 10의 디스플레이 설정을 통해, 피벗 화면의 출력이 가능하지만 고랩 프리뷰 GL161FT의 경우 오토 피벗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에 스파트폰 화면을 미러링 하게 되면 위처럼 16인치 디스플레이에 꽉 찬 화면이 아닌 좌/우 여백이 상당한 화면으로 미러링이 된다는 점입니다. 두번째로 당연히 될것이라 생각 했던 터치 기능이 스마트폰을 연결하게 되면 전혀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예상 밖의 증상이라 고랩에게 문의한 결과, LG V50ThinQ를 연결 하게 되면 터치 기능이 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랩의 보다 구체적인 답변에 따르면, LG V30, V40, G7, G8에서는 터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하필이면 사용중인 V50ThinQ에서 터치 기능이 막히다니....결국 오토 피벗과 터치 기능 모두 불가능 하였기에, 스마트폰에 PDF를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꽉찬 세로 비율의 16인치 대화면을 통해 PDF를 읽어볼 계획은 이룰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유튜브 영상의 경우, 선명한 색감에 꽉찬 16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터치가 지원되는 16인치 휴대용 모니터
 고랩 프리뷰 GL161FT 사용후기를 끝마치면서



고랩 프리뷰 GL161FT를 통해, 휴대용 모니터 제품을 처음 접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 덕분에 서브 모니터는 피벗(세로) 형태로 사용 할때 활용도와 만족감이 상당히 컸다는 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구성품인 스마트 커버를 통해 고랩 프리뷰 GL161FT가 세로로 세워지긴 하지만 고랩 프리뷰 GL161FT 제품 자체가 세로(피벗) 형태가 아닌 가로 형태로 놓고 사용하는것을 전제로 하여 만들어진 제품이기에 세로로 세울 경우 세워지긴 하나 다소 불안한 느낌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고랩에서도 인지하고 있어서인지 최대 85도 각도로 세워서 거치 할 수 있는 별도의 거치대가 발매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후기원문]
https://blog.naver.com/flatron2000/221676456570





포터블코리아 우수회원 자격으로 어떠한 외부 간섭 없이 작성되었으며,

'고랩'으로부터 반납 후 리워드를 정당하게 제공받았습니다.